복잡하고 어려운 세무업무 미추홀세무법인 함께 하겠습니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오는 21일 한국세무사회 산하 7개 지방세무사회 가운데 유일하게 경선을 치르는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장 선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 부산회 회장 선거는 60대 세무공무원 출신인 기호1번 신창주 후보와 50대 순수 고시회 출신인 기호2번 황인재 후보 간의 경쟁으로 치러진다.
기호2번 황민재 후보의 연대 부회장 후보는 김삼현 세무사와 홍재봉 세무사다.
다음은 기호2번 황인재 후보 캠프의 선거공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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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2번 황인재 회장 후보 프로필]
[기호2번 김삼현 부회장 후보 프로필]
[기호2번 홍재봉 부회장 후보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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